還記得這一幕嗎?
光與影第一集(빛과 그림자)片頭就是安在旭(안재욱)唱的 그럴 수가 있나요,前幾集他還真是個有錢公子哥的痞樣!
韓國網友這裡有安先生拍攝這一段的LIVE:http://purity7594.blog.me/120146354392 (必看!真難找!)
這首歌的原唱是김추자(金秋子,1951년1월 2일~),或許是當年代獨有流行的唱腔,我不愛。
(MV裡有韓文歌詞)
近期演唱的是他,像瘋子一樣的鄭東河(정동하),整個人的情緒都掉入這首歌的氛圍,融為一體,唱來很有感情。也因為是搖滾樂團(부활,復活)主唱,唱法很搖滾,他自己獨特的唱腔,果然與眾不同。
坐在觀眾席的朴完奎(박완규,曾是부활主唱)整個人也很融入耶~~~
米奈有話說:
安先生的神情還真是符合劇情的年代與痞樣,真是演什麼像什麼,看戲的當下,讓我懷疑他是那個年代的痞子男。
聽了幾個版本,完全沒有私心,安先生唱得真的比較好,甚至優於原唱,哇!會被打~~@@
前輩說,我們安先生有「原唱殺手」的美譽!
【彩色鉛筆原稿】我們安先生唱得真好~~~
그럴 수가 있나요 ( 출처 : 가사집 http://gasazip.com/438820 )
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
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
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
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
아아 ~ 아아아~ 아아아
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
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
아아 ~ 아아아~아아아~
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
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~~
아아아아~아아~
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
한 번 쯤은 사랑하고 헤어지만
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
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
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
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~~
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
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~~
아아~ 아아아~아아아~
아~ 아아~ 아아~ 아아아~
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
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~~
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
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~~
날 두고 정말....